정재경 작가 | 식물메신저 | 식물인문학자 

ꕤ 6권 저자 | 브런치 363만 뷰
ꕤ 강연자 | 창조성 코치
ꕤ 바이오필릭 브랜드 초록생활 | 더리빙팩토리 파운더

● 현재 초록생활연구소 대표로 지속가능한 식물적 삶의 방식을 공유하고 강연 교육하며,  2004년부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더리빙팩토리’를, 2024년부터 바이오필릭 브랜드 '초록생활'을 운영하고 있다. 

● 데뷔작 ●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식물 200여 개와 동고동락하는 동안 창조성이 깨어나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브런치에 연재한 글이 363만 조회 수를 얻어 브런치 추천작으로 선정된 후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으로 출간되었다.

● 매일 꾸준히 하는 사람 ● 2017년 6월 11일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모닝페이지를 쓰고 있으며, 5년 동안 2800킬로미터를 달렸다. 내면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 ‘밑미’에서 3년 동안 리추얼을 코칭했다.

● 저서 ● 삭물에게 배우는 유연하고 단단한 삶의 태도 《있는 힘껏 산다》, 플랜테리어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는 《플랜테리어 101》,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돌볼 수 있게 이끄는 안내서 《우리 집은 식물원》, 《우리 집 식물 수업》, 에세이집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가 있다.

● 약력 ● 매거진 에디터, 뷰티 브랜드 마케터를 거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리빙팩토리를 20년 운영하며, 월간샘터에 4년 간 에세이를 연재했다. 대한제당 사보의 고정 필진, 래미안 웹사이트, 신세계 매거진, 롯데백화점 매거진, 월간 에세이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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