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정재경 작가

● 여섯 권 저술 | 브런치 323만 뷰
● 250여 회 강연자 
● 루틴 코치
● 20년 차 브랜드 대표 

잡지사 에디터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2004년부터 생활용품 브랜드 더리빙팩토리를 시작했다. 2008년 가로수길 2층 카페 세컨드팩토리를 오픈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이너로 일했다. 

미세먼지 때문에 실내공기정화식물 200여 개와 함께 살며 창조성이 깨어나 글을 쓰기 시작했고, 식물이 주는 이로움을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브런치에 연재했다. 이 글이 총 조회수 320만 뷰로, 2018년 1월 브런치 추천작으로 선정되며 미세먼지 걱정없는 에코 플랜테리어 <우리 집이 숲이 된다면>으로 출간되었다. 

이후 식물 보듯 나를 돌보는 에세이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내 손으로 키우는 반려식물 <우리 집은 식물원>, 식물도 자라고 아이도 자라는 <우리 집 식물수업><플랜테리어101><있는 힘껏 산다>를 썼다.

식물과 사는 동안 인생의 가치관이 달라졌다. 누구나 식물과 함께 살며 창조성을 키우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물, 글쓰기 리추얼, 창조성 워크숍을 통한 초록생활을 안내한다. 

현재 월간 샘터에 식물 에세이를, 대한제당 사보의 고정 필진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래미안 웹사이트, 신세계 매거진, 롯데백화점 매거진, 월간 에세이 등 연재했다. 현재 초록생활 대표로 식물과 함께 살며 창조성이 깨어나 보다 밀도 있는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공유하고 교육한다. 

비즈니스 문의 hello@crsh.kr